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은 그라스페 데 제나 (문단 편집) === 외전 === 리사 왕국에서 한 귀족과 시비가 붙어 사형당할 뻔했으나 [[카르세인 데 라스|카르세인]]이 구해준다. 이 사건으로 인해 외출 금지를 당해 [[케이르안 라 모니크|모니크 후작]]과 갈등이 생기지만 5년 후에 자신에게 자유를 주겠다며 모니크 후작이 맹세하자, 마침내 루블리스에 대한 증오와 아리스티아에 대한 열등감을 모두 버리고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겠다고 맹세한다. 여담으로 아리스티아와 마찬가지로 회귀 전의 비극으로 인하여 자주 악몽을 꾸고, 순수했던 고3 시절을 그리워하는 등, 힘든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